Operations Flow
연구실 GPU 운영을 사람 기억이 아니라 정책으로 관리합니다
공용 GPU 운영이 어려운 이유는 장비가 부족해서만이 아닙니다. 요청, 승인, 배분, 대기, 실행이 제각각 흘러가면 같은 장비로도 연구 일정이 자주 밀립니다. Ocean은 이 흐름을 하나로 정리합니다.
흔한 운영 방식은 왜 병목이 될까요?
사용자는 메신저로 GPU를 요청하고, 관리자는 현재 사용 현황을 따로 확인한 뒤 순서를 조율합니다.
어떤 요청이 더 급한지, 누가 얼마만큼 써야 하는지 기준이 없으면 먼저 말한 사람이 유리해지고 운영은 점점 불공정해집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관리자가 자원 배분 담당자이자 문의 창구이자 승인자가 됩니다.
모니터링이 왜 중요한가요?
운영자는 누가 무엇을 쓰고 있는지 보이는 순간부터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 현황과 누적 흐름이 보이면 자원 재배분, 추가 장비 도입, 정책 조정이 훨씬 쉬워집니다.
Ocean의 모니터링은 화면을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운영 판단의 기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둡니다.
Ocean의 운영 흐름
1. 요청
자원 요청
사용자는 필요한 자원을 기준에 맞게 요청합니다.
2. 승인
할당량 확인
팀별·프로젝트별 운영 기준에 따라 요청을 검토하고 할당량을 확인합니다.
3. 대기열
순서 정리
자원이 부족하면 요청은 대기열에 들어가고, 자원이 비는 시점에 이어서 처리됩니다.
4. 실행
인스턴스 생성
사용자는 필요한 개발 환경을 직접 생성하고 바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5. 회고
모니터링
현재 사용 현황과 누적 흐름을 보고 다음 배분 기준과 운영 결정을 더 쉽게 내릴 수 있습니다.
운영자가 얻게 되는 변화
- 자원 독점 문제를 줄이기 쉬워집니다.
- 급한 실험과 일반 요청을 구분해 운영할 수 있습니다.
- 요청과 승인 흐름이 표준화됩니다.
- 반복 문의와 수동 조율이 줄어듭니다.
- 사용자 셀프서비스 비중이 높아집니다.
사용자는 무엇이 달라질까요?
누군가 대신 환경을 만들어주길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한 자원을 요청하고, 승인 흐름 안에서 자신의 작업을 준비하고, 실행 상태를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는 덜 바빠지고, 사용자는 덜 기다리게 됩니다.
우리 연구실 운영 흐름에 어떻게 맞출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현재 승인 방식과 자원 배분 기준을 기준으로, 어떤 흐름으로 정리할 수 있을지 같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